애드센스를 달면 꼭 해보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광고를 누르는 행동인데요. 자칫 잘못할 경우 큰 문제가 됩니다. 오늘은 애드센스 광고를 달면 꼭 하는 실수 3가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 본인 클릭 반복 행위
애드센스 광고를 달면 처음 해보는 행동이 바로 자신이 직접 광고를 눌러보고 광고비가 들어오는지 확인 하는 것입니다. 제대로 광고가 달렸는지 확인도 하고 광고비의 수익을 늘리고 싶어서 하는 행동인데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역시 똑같이 30일 정지 제한을 당해 봤기 때문에 이점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일단 스스로 광고를 누르게 되면 한통의 메일이 날라옵니다.
반복 클릭 으로 인한 무효처리라는 메일이죠. 자신이 스스로 광고를 클릭하여 무효처리가 되며 이 행위로 인한 징계는 30일간 광고를 게제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반복성으로 진행 될 경우 계정 정지가 발생되기도 합니다. 힘들게 애드고시를 통과한 사람들에게 너무나 가혹한 조치죠. 그리고 30일 제한에는 어떠한 제기도 받지 않습니다. 즉 변명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만 30일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계정에 광고가 게재가 되는데 최소 30일이지 30일이되는 날 광고가 게제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많이 지날 경우에는 관련 내용에 대하여 문의를 하시면 그때는 광고가 즉각적으로 조치가 되어 게재가 되기도하기때문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 사이트 포스팅 공유
두번째로 많이 하는 실수는 지인들에게 주소를 보내서 광고를 클릭해달라는 행위입니다. 이또한 반복 클릭 무효처리 대상입니다. 그런데 과연 어떻게 확인이 될까요? 구글에서 정책을 정확하게 이야기 하지는 않았지만 통상적으로 핸드폰에는 고유 번호가 존재하고 이 정보를 바탕으로 측정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검색을 하지 않고 직접 유입이되는 경우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흔히 포스팅을 공유할때 주소를 알려주는 주소를 타고 바로 넘어오는 내용을 바탕으로 무효트래픽의 사유를 밝혀 내는거죠.
구글이 바보도 아니고 당연히 이정도 자료를 분석하는 기술을 차고 넘칠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브라우전 변경 방법 또한 결국은 고유핸드폰 번호가 있기 때문에 포함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번째 - 카페 활용
네이버,다음 카페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블로그 포스팅으로 정보를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단순하게 정보를 확인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여기서 발생한 광고 클릭수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대형 업체들에서 이런부분을 활용해서 광고비 수익을 만들어 내는데 행동에 대한 분석을 통해 무효트래픽으로 선정 한다고합니다.
예를 들어 카페에서 유입 될 경우 카페 링크 주소의 전체가 함께 공유가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들어오는 유입자가 대부분이 광고를 클릭한다면 당연히 이상 형태로 취급할 것입니다.
그리고 카페에는 안올리는 것이 본인에게도 좋습니다. 이유는 일부로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히기 위해 광고를 반복해서 클릭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광고의가장 기본은 웹사이트 검색 키워드를 타고 유입되어 광고를 눌러야만 그 행위가 정당성을 인정 받는 것입니다. 무효트래픽이 네이버처러 무효처리만 되는 것이 아니라 계정에 대한 정지가 이루어질수 있기 때문에 구글 애드센스에서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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