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처음 접하는 주린이의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차트공부, 기업정보. 씨드머니?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 적인 용어를 익히는 것이다.
기초 상식도 모르고 주식에 손을 될 경우 길거리에 돈을 버리는 것과 진배없다. 오늘은 주식을 위한 기초 상식 , 기초 용어에 대하여 알아보자.
주식
우리가 흔이 (주) 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회사를 주식회사로 생각한다. 이부분은 주식회사라는 개념은 맞다. 하지만 우리가 하려는 재태크의 기반의 주식의 명칭은 아니다.
이유는 상장 / 비상장 회사로 다시 나눠지기 때문이다. 일단 주식회사의 개념은 자본단체이므로 자본이 없이는 성립이 불가능하다. 자본은 사원인 주주의 출자이며 권리와 의무의 단위로서 주식으로 나눠진다.
주식에는 자본을 구성하는 금액의 뜻과 주주의 회사에 대한 권리,의무 단위로 생각할 수 있다.
주가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주식의 금액 의 명칭은 주가 이다. 주식은 거의 모두가 증권거래소를 거치기 때문에 주가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거래소에서 형성되는 가겨을 발한다.
근본적으로 주식은 회사의 주주가 가지는 권리 이므로 이 권리의 가치에 따라 값도 변화한다. 주주는 우선 회사가 해마다 벌어들이는 이익 중에서 일부를 배당 받을수 있는 구너리가 있다. 이 배당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면 주가도 당연히 높아진다.
물론 배당이 없는 주식도 있다.모든 회사가 배당을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부분도 인지 하고 있어야 한다.
증권 거래소
회사의 투자가치를 반영하여 투자를 생각하겠다고 생각이 들 경우 회사에 직접 연락을 취해야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 상장된 회사는 증권거래소에 등록이 되어있기 때문에 증권거래소에서 투자를 진행 한다.
증권을 사고 팔려는 사람들이 일정한 시간에 모여서 증권을 매매, 매도 할 수 있도록 장소와 시설이 조직화된 유통 시장을 증권 거래속라고 이야기 한다.
증권거래소는 금융기업에서 운영을 하며 우리가 자주 접할수 있는 앱을 통하여 가입 후 자본금을 투자하여 증권을 매수,매도 할수 있다.
상장
시장에 명패를 건다는 뜻으로 영어로 listiong 라고 하면 시세표에 명단의 올린다는 의미이다. 증권이 거래소에서 매매되면 발행회사의 사회적 평가가 높아져 증자, 기채 등이 용이해지는 등 여러 장점이 발생한다.
증권을 밣애한 회사는 한국거래서에 상장해 줄것을 요청하고 거래소로서 공신력을 위하여 좋은 물건만을 골라서 상장하려 하기 때문에 일정한 상장심사기준을 통해 설정해서 선별한다.
이런 가정을 거치서 심사에 통과될 경우 거래소에서 매매가 가능한데 이를 상장회사라고 칭한다.
코스피
국내 종합주가지수 ,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상장된 종목들의 주식 가격을 종합적으로 표시한 수치이다. 통상적으로 제 1의 증권시장으로서 삼성, 현대, SK 등 대형 우량기업들이 포진되어있고 경제 성장의 지표로 활용되기도한다.
반대로 코스닥은 IT, BT 등 기술중심 기업과 벤쳐기업의 자금조달의 목적으로 설립되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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