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조회수 올리는 방법 - 평일 과 주말의 주제

티스토리 ,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 평일(월~금) ,주말 (금~일) 까지 조회수 차이가 많이 납니다 조회수를 끌어 올리기위해서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만 가능한데요 

 

오늘왜 티스토리 조회수 평일과 주말의 차이 와 주제에 대아여 알아보겠습니다. 

 

평일 티스토리 조회수 올리는 주제

 

평일에도 일반적인 09:00~ 18:00 분정도의 필요 주제 와 그 이후 주제에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회사 생활 이나 학생 처럼 평일 일과가 정해져 있는 사람들에게는 업무 나 과제, 교육에 관련된 주제가 조회수를 많이 올려 줍니다. 

 

이유는 업무, 과제, 교육에 대한 주요 정보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평일 아침부터 오늘의 맛집, 여행, 놀이 같은 것에 검색을 하는 경우는 상당히 적을 겁니다. 

 

그럼 반대로 일과가 끝난 평일 오후에는 어떤 검색을 많이 할까요. 전문적인 주제가 아니라 드마라, 게임, 예능, 취미 생활에 관련된 정보를 많이 검색 할 것입니다. 

 

일과가 끝난 시간에 전문적인 자료를 파악하는 경우는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평일 주간, 평일 야간 등으로 주제를 정하여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유입대상이 활성화 되기 때문에 조회수가 꾸준히 나올수가 있을 겁니다. 

 

 

주말 티스토리 조회수 올리는 주제

 

이번에는 주말이 다가오는 금요일 오후 ~ 일요일까지 입니다 .이때는 조회수가 늘어나는 주제는 무엇이 있을까요? 주말을 대비한 여행, 여행에서 가볼만한 맛집, 가볼만한 장소 등이 있을 겁니다. 

 

가정이 있다면 아이와 함께 여행가볼만한 곳이라던지 함께 놀거리에 대한 정보를 찾기 시작하겠죠. 이외에도 주말에 휴식을 취하기 위한 드마라, 웹툰 휴식을 즐길만한 자료라던지 음식을 만드는 레시피라던지 여가를 위한 정보를 파악할 것입니다. 

 

물론 주말에 교육이나 전문자료를 찾아보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자격증을 준비한다던지 아니면 퇴사를 생각하는 직장인이라던지 자신에게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찾아볼만한 전문자료도 분명 조회를 하긴 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틀을 보면 여가 생활이나 휴식 시간을 보내기 위한 정보를 더많이 검색하기 때문에 조회수에 맞춤 주제를 설정하여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제가 다양하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

 

블로그를 운영하시는분 이라면 이제 전문분야로 활약해야 하는데 너무  많은 주제를 다양하게 포스팅하면 인플루언서 라던지 블로그 품질에대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라는 고민을 할 것입니다. 

 

충분히 그럴수 있지만 이부분도 전략적으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여행 블로거를 준비 중이라면 여행을 가는 여행 주제, 여행지에서 먹을 수 있는 맛집 정보, 여행지 펜션 정보 등이 연관주제가 됩니다. 

 

여기서 이제 카테고리를 조금 세분화 하는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만약 여행 주제에서 일과 관련된 주제, 전문주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행지 의 역사 이야기, 여행지 의 지역 정보 등이 나올수 있고 맛집을 주제로 한다면 맛집에서 먹은 음식의 레시피에 들어가는 재료의 효능이 하위 주제가 될 수 있는 것이죠.

 

반대로 평일에 전문적이 주제를 운영하는 블로거라면 주말에만 이라도 음식, 여행 관련 된 큰 주제로 추가를 하거나 교육생들이 공부를 할때 도움이 되는 음식등 관련 주제를 조금씩 연관지어서 만들 수 가 있을 겁니다. 

 

중요한 것은 다양한 주제를 연관있게 활용하는법을 찾는 것이라 볼수 있습니다. 

 

 

 

잡블로그 와 전문블로그

 

 

가끔 오해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잡블이나 전블의 경우 전블이 훨씬 더 블로그 품질면이나 방문자가 높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지만 잡블이라도 연관성있는 잡블로 운영을 한다면 조회수면에서는 훨씬 유리할 것입니다. 그리고 블로그 품질 부분에서는 네이버처럼 인플루언서가 있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차이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브랜딩을 준비하신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조회수를 충분히 올리고 나서 브랜딩을 준비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몸을 먼저 만드느냐 정신을 먼저 만드느냐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